자취생 jay의 소소한 먹방&리뷰 1탄 - 삼양 쯔유 간장 우동

안녕하세요 자취 2년차 프로 혼밥러 jay입니다.
학기 중에 자취를 하다보면
요리를 할 시간도 많이 없고
매일매일 먹는게 비슷하기 때문에
금방 질립니다.
그래서 편의점의 새로운 상품이 나오면
꼭 한 번씩 먹게되는데요!
앞으로 리뷰를 하나씩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리뷰남길 음식은 바로바로
짜자잔 삼양의  쯔유 간장 우동입니다!
대부분의 컵라면과 라면의 국물베이스가 빨갛다보니
간장 베이스는 마치 가뭄의 단비와 같은 존재입니다.
하지만 신제품을 먹을 때마다 느끼는 점은
항상 약간의 불안함이 있더라구요
이 불안함을 극복하고 한 번 먹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쯔유 간장 우동은 후레이크 + 후첨 액상스프 두 가지 스프가 구성되어있습니다.
전 사실 사기전에 시원하게 먹는 컵라면이라고 예상해서 샀는데
뜨거운 우동이었더라구요~
조리법은 상당히 간단합니다.
끓는 물을 컵라면 안에 넣고
면이 다 익으면 액상스프와 후레이크를 넣으면 끝입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완성!
간단한 후기를 남기면
전 원래 간장베이스 음식을 좋아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국물은 간장 베이스 라멘 맛과 비슷합니다
(그래도 역시 라멘에 비해 깊은 맛은 기대하지 마세요)
컵라면의 면 자체도 다른 컵라면에 비해 탱탱한 편이라
식감이 좋습니다.
원래 컵라면을 자주 먹는 편은 아닌데
한 번쯤은 드셔보셔도 될거 같아요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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