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어공부 9일차입니다.
오늘은 간만에 비가 안내리는 날이었습니다.
간만에 맑은 날씨가 반갑네요
암튼 시작해보겠습니다!
1. Did you do anything fun today?
Jessi랑 안부인사 도중 저에게 쓴 표현입니다.
저는 일어난지 얼마안됬다고 답을 한 후
Jessi에게 똑같은 질문을 던졌습니다.
"No I didn't do anything fun lol"라고 대답을 해주었네요
Jessi에게 재밌는 일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2. I should have messaged
Jessi가 저에게
"Ohhh I should have messaged you when I woke up then haha
I didn't think you would still be awake"
라고 말했습니다
Should have + p.p(과거분사)
~했었어야됬어 라는 "후회의 표현"으로 알아두시면 되겠습니다
대화하면서 꽤 많이 나오는 문법인 거 같아요!
3. hesitate
제가 Jessi에게 "나는 너에게 메세지 보내는 것을 망설였다"라는 표현을 쓰고 싶었습니다
망설이다?라는 단어게 생각이 안나서 찾아보니
hesitate였군요!
단어 자체를 알고 있었지만 보니 바로 떠올랐어요!
이런 경우 참 흔하죠? 하하
4. Team leader
Jessi에게 제가 멋쟁이 사자처럼 제 프로젝트에서
"팀장"이 되었다 라는 표현을 쓰고 싶어서
manager라고 표현을 했더니 못알아듣더라구요
그래서 검색해보니 "Team leader" 엄청 직관적이죠?
그랬더니 알아듣더라구요!
이게 미국 사회 내에서 어느정도의 위치를 나타내는지
정확하게는 알 수 없지만
그래도 알아들어서 다행입니다!
5. put in order
Jessi가 저에게 "당신은 사무실에서 일해요?"라고
한국말로 물어봤습니다.
Jessi의 완벽한 한국말에
"너의 문장은 참 잘 정돈되있어!"라는 표현을 쓰고 싶어서
검색해보니 put in order더라구요!
적절한 상황에 쓰는지 정확하겐 모르겠지만
Jessi는 이해했고 저보고 고맙다고 했습니다 하하
6. What do you mean?
이 표현은 정말 자주 나오는 표현입니다
즉 제가 Jessi에게 하는 말이 Jessi가 이해가 안간다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네요
자주 나오는 표현이라 포스팅해봅니다
앞으로 이런 표현이 나오지 않도록 많이 try를 해야겠습니다ㅎㅎ
7. Have you ever had those?
제가 Jessi에게 무슨 음식을 좋아하니? 라고 물어보니
Jessi가 저에게 Tacos라는 음식을 좋아하고
Have you ever had those?이 표현을 썼습니다
이 표현과 문장 순서도 자주 나오는 표현인거 같아서 포스팅해봅니다!
"너는 그것들을 먹어본 적 있니?"라고 해석하시면 되겠습니다!
Jessi가 저에게
"Maybe someday I'll make you tacos hahaha"
라고 해주었습니다! 언젠가 그런 날이 오길 기대해봅니다!
mostly 대개, 주로
shred 자르다, 채를 썰다
at most 기껏
I guess so 나도 그렇게 생각해
Jessi가 restaurant에서 사온 Tacos입니다!
맛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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