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톤 준비 3일차

안녕하세요 아이디어톤 준비 3일차입니다!
오늘은 PPT완성을 다했습니다.
3~4년만에 PPT제작을 한거라 부족한 점이 많지만
내용적으로는 나름 알차게 준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도 제 아이디어라 욕심이 많이 생겨서
아쉬움이 생기는건 어쩔 수 없나봐요.
암튼 수정된 내용을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제 서비스의 모토입니다. 크게 바꾼 점은 없지만
그냥 소소한 단어 수정정도 했습니다.

이름 모를 그래프입니다. 예술이라는 범주가 너무 넓다고 판단하여
음악으로 바꿨습니다.


 "스카웃"을 추가하고 내용을 소소하게 바꿨습니다.
이 페이지들 말고도 새로운 기능을 가진 페이지들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자신이라는 단어를 개인이라고 바꿨습니다.
조금 더 자연스럽다고 생각이 듭니다.

아티스트라고 변경을 했습니다.
그리고 "핵심 서비스"라는 목록을 추가했습니다.
다른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와
이 부분이 가장 차별화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이 너무 딱딱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소통"이라는 목록을 추가했습니다.
좀 무겁게 내용을 쓰면
많은 지원자들이 생기지 않을것 같아서ㅎㅎ
물론 제 아이디어긴 하지만
다른 여러 아이디어들도 저에게 큰 도움이 될거라고 믿습니다.
제가 만들어 나가는게 아니라
저와 함께 만들 사람을 구하고 싶습니다!

이제 오늘(7월 6일)안으로 아이디어톤에 PPT를 첨부하고
그에 해당하는 상세한 설명을 올릴 차례입니다.
내일은 여러모로 좀 바쁠 것 같네요
많은 사람들이 제 아이디어에 '공감'하고
'지지'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내일은 아이디어톤 준비 마지막 날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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