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톤 준비 2일차

안녕하세요! 아이디어톤 준비 2일차 입니다.

오늘 대략적으로 거의 완성을 했습니다.

제 예상 기준으로 약 80%정도?

그래도 아직 부족함이 많이 보이네요

어제 만든 Intro페이지입니다.

이 순으로 슬라이드를 만들어 봤습니다.

어제 만들다만 이름 모를 그래프..?

나름 만들어봤습니다ㅋㅋ

내용은 뭔가 살짝 마음에 안들어서

좀 더 고민을 해봐야할 거 같습니다.

자신의 능력을 보여주는 페이지입니다.

작곡가, 작사가,가수 각 그룹마다 자신의 Art를 보여주면 됩니다.

보여준 Art는 대중들에게 자신을 알릴 기회를 만들며

다른 Artist들에게는 '스카우트'라는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스카우트'는 말그대로 다른 아티스트들이 자신에게 Collabo를 제의하는 것입니다.

즉 다른 아티스트들에게 인정을 받았다고 생각하면 되겠습니다.

랭킹 페이지입니다.

장르, 좋아요, 팔로우, 스카우트등 순으로 랭킹이 됩니다.

1등이 된다면 매달 메인페이지 및 랭킹페이지, 스트리밍페이지에 

자신의 음원 및 홍보가 올라가기 때문에

긍정적인 경쟁효과를 불러 일으킬 것이라고 예상해봅니다.

오디션 페이지입니다.

각 그룹별 아티스트들이 각자가 원하는 Part 아티스트들을 구하는 페이지입니다.

'누구든' 게시할 수 있지만 자신이 음악활동을 꾸준히 하지않는다면

'누구든' 지원하지 않겠죠?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콜라보를 통해서

리스너들에게 새로운 음악과 아티스트의 탄생을 보여줄 수있는

페이지라고 생각이 듭니다.

스트리밍 페이지입니다.

오디션 혹은 개인의 혼자 능력만으로 음원을 만들어서 올리는 페이지입니다.

음원 같은 경우 자유롭게 올릴 수 있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듯 파트별 1위한 아티스트들의 음원을 

한달간 맨위에 스트리밍을 해줍니다.

(홍보 효과가 엄청나겠죠?)

이 페이지에선 좀 더 내용을 추가할 예정입니다.

무언가 부족하다 생각이 드네요.

매달 파트별 1위를 한 아티스트들을 소개시키는 페이지입니다.

뿐만 아니라 급상승을 한 아티스트들도 소개할 예정입니다.

(물론 구현이 쉽냐 어렵냐에 따라 추가할지 말지 정할 예정입니다.)

이정도의 기능만 생각하고 있는데

더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바로 추가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팀원을 구하는 슬라이드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책임감'이 강한 사람을 선호합니다.

실력이 있어도 '책임감'이 없다면 

프로젝트에 해가 된다고 판단이 듭니다.

물론 이걸 선별하기는 매우 어렵겠죠?

그리고 최소 MVC를 이해하고 CRUD구현을 할 수 있는 사람을 

뽑을 예정입니다.

멋쟁이 사자처럼 정규규정을 '성실히' 이수했다면

저정도는 아주 간단히 할 수 있겠죠?

물론 더 잘하는 개발자분들이 필요합니다.

제가 그렇게 프로그래밍을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요ㅎㅎ

그래도 이 아이디어의 주인인 만큼

제 모토대로 '책임감'을 다해서 열심히 할 것입니다.

제 아이디어가 많은 사람들이 선호해주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이 드네요

7월 5일날 전반적인 내용 수정 및 추가를 하고

7월 6일 아이디어톤에 직접 게시할 예정입니다.

최대한 빨리 마무리를 해보겠습니다!